곽빈이 만든 흐름을 최민석이 이어갈 수 있을까. 두산은 전날 7-2 완승에 이어 시리즈 연승을 노린다.
아시안커넥트 스포츠 분석·4회 조회·
두산은 전날 곽빈이 6이닝 2실점으로 안우진과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키움을 7-2로 눌렀다.
두산은 60승52패4무로 5위, 키움은 42승75패3무로 최하위다.
오늘은 양 팀 모두 선발 무게감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전날과 달리 선발전보다는 타선과 불펜의 뎁스가 중요하고 이 부분은 두산 쪽이 앞선다.
흐름두산은 최근 KT전 두 차례 4-5 패배 뒤 전날 키움을 7-2로 잡았다. 최근 흐름은 W-L-L-W, 키움은 삼성전 대패에 이어 전날까지 3연패다.
매치업전날 곽빈이 6이닝을 책임지면서 두산이 불펜을 과도하게 소모하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키움은 안우진 카드로도 승리를 만들지 못했다.
핵심 변수잠실은 장타보다 연속 출루와 수비가 중요한 구장이다. 선발 경험이 부족한 투수끼리 만나기 때문에 볼넷이 경기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경기 흐름
두산은 전날 7득점으로 공격이 반등했다.
특히 곽빈이 160㎞를 넘는 강속구를 던지며 분위기를 바꾼 점도 팀 전체에 긍정적이다.
키움은 3연패와 원정 5연패. 안우진을 내고도 패한 다음 경기라는 점에서 분위기 전환이 쉽지 않다.
두산 베어스 분석
최민석에게 긴 이닝을 무리하게 요구할 필요가 없다.
4~5회까지 최소 실점으로 끌고 간 뒤
전날 상대적으로 아낀 불펜을 투입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공격에서는 전준표의 제구가 흔들릴 때 기다리는 야구가 중요하다.
키움 히어로즈 분석
전준표가 초반부터 볼넷을 줄여야 한다.
두산 중심타선에 주자를 쌓아주는 순간 잠실에서도 빅이닝이 가능하다.
예상 라인업과 출전 변수
확정: 전준표-최민석 선발.
투타 매치업
양 팀 모두 선발이 짧게 끝날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불펜 뎁스와 공격의 연결성을 기준으로 보면 두산 우위다.
이번 경기의 핵심 변수
두 선발 가운데 누가 먼저 볼넷으로 무너지느냐.
핵심 정리
경기 총평
전날 결과만 보고 판단할 경기는 아니지만 팀 전력, 홈, 불펜 운영 폭까지 두산이 앞선다.
최종 방향: 두산 승 우세
예상 스코어: 두산 6-4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