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흐름
키움은 최근 10경기 2승 1무 7패와 5연패로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전날에도 맷 데이비슨이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득점은 없었습니다. SSG는 최근 10경기 6승 1무 3패로 반등하고 있고 전날 정준재, 에레디아, 조형우가 멀티히트로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분석
키움은 하영민이 SSG전 5이닝 2실점의 기억을 다시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건우가 올해 키움전에서 크게 흔들린 적이 있어 타선이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면 5연패를 끊을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날처럼 안타가 흩어지지 않도록 득점권에서 한 번은 해결해줘야 합니다.
SSG 랜더스 분석
SSG는 김건우의 시즌 평균자책점이 높고 키움전 기억도 좋지 않아 선발이 가장 큰 불안 요소입니다. 대신 최근 타선 흐름은 키움보다 낫고 전날 불펜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김건우가 5회 근처까지 버텨주면 후반 운영에서는 SSG가 조금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예상 라인업과 출전 변수
예고 선발은 키움 하영민과 SSG 김건우입니다. 하영민은 시즌 22경기 105이닝에서 5승 8패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건우는 23경기 109와 3분의 1이닝에서 8승 9패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투타 매치업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하영민이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다만 SSG는 최근 타선과 불펜 흐름이 좋고 키움은 득점 연결이 끊기는 경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키움이 김건우의 초반 제구를 공략하지 못하면 다시 후반으로 갈수록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의 핵심 변수
김건우가 올해 키움전에서 크게 무너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키움이 그 기억을 살려 초반에 점수를 만들면 연패 탈출 가능성이 올라가지만, SSG가 먼저 리드를 잡으면 키움 타선의 조급함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기 총평
하영민의 선발 조건은 나쁘지 않아 접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최근 10경기 흐름과 전날 경기 내용에서는 SSG가 앞서 있습니다. 키움이 초반 기회를 놓친다면 SSG가 후반에 한두 점을 더 만드는 흐름을 예상합니다.




